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30일 서울서부지부(강서구 화곡로 335)를 초도방문하고, 2020년 사업계획 및 기타사항을 보고받았다.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서울서부지부의 2019년 사업 추진내용 및 성과, 2020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건의료 동향분석 및 대응방안, 미래 투자계획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전 층을 돌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채 회장은 업무보고에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써의 전문성을 통한 고객 만족,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사회기여형 단체로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