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뒤엔 피로 명절증후군 극복 위한 안마의자 구매 늘어
부부 함께 직영전시장서 안마의자 구매 시 영화티켓 증정 이벤트 진행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면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아내가 먼저다’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남편과 아내가 함께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을 방문해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이번 이벤트는 명절증후군 해소와 연휴 간 쌓인 피로를 안마의자로 풀고자 하는 고객들이 타깃이다.

특히 설 연휴에 수고한 배우자에게 선물하는 고객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이번 이벤트 명이 탄생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연휴 중 흐트러진 수면리듬 회복에 도움을 주는 ‘수면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시간 음식 준비와 설거지 등으로 팔, 다리가 쉽게 붓는 주부들을 위한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 장거리 운전과 가사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프로그램’, 경혈 자극으로 소화를 촉진하고 숙취를 해소하는 ‘소화촉진-숙취해소 프로그램’ 등 연휴 동안 쌓인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마사지 프로그램들이 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관계자는 “설 연휴 중에는 차례 준비와 집안 일, 장거리 운전, 과식과 음주, 불규칙한 수면 등으로 육체적인 피로가 쌓이는 것은 물론 크고 작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며 “명절 연휴 이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를 하거나 안마의자를 이용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바디프랜드의 ‘브레인마사지’나 ‘멘탈마사지’ 등 두뇌 피로 해소를 돕고 멘탈까지 케어해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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