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소·벤처기업 발명 아이디어 컨설팅 돕는다
전문변리사 대면·전화·이메일 상담 지원
작성 : 2020년 01월 21일(화) 13:30
게시 : 2020년 01월 21일(화)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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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미래개발원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돕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

한난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발명 아이디어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핵심기술 개발역량은 갖췄으나 자금·인력 등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발명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해 한난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발명자 헬프 데스크(Help-desk)’ 사업의 범위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한난과 특허업무 위임계약을 체결한 특허법인의 전문변리사가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유선전화나 이메일로도 수시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난은 설명했다.

한난 관계자는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발 빠른 기술선점과 기술 보호가 중요한 만큼 본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기술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발명 아이디어, 지식재산권 확보 전반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발명 아이디어 전문컨설팅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난은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난의 기술 분야와 관련된 공동 아이디어를 발굴할 경우 지식재산권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며 공동 연구개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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