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th' 주예지 막말 논란…"수능 7등급? 용접 배워 호주 가야지"
작성 : 2020년 01월 14일(화) 01:42
게시 : 2020년 01월 14일(화)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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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사진: 주예지 인스타그램)

'K-Math'로 인기를 끄는 주예지 수학 강사가 막말 발언을 남겨 논란이다.

주예지는 13일 실시간 유튜브 방송 중 "수능 7등급은 용접을 배워야 한다"는 말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주예지는 시청자와 소통 중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됩니다"라며 "솔직히 말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잖아요. 3점짜리 다 맞춰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맞았다는건 3점 짜리 틀렸다는 거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주예지 입장에서는 수능생들에게 진심을 담은 충고였지만, 이후 직접 용접하는 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할거면 용접 배워가지고 호주 가야지 돈 많이 주니까"라고 말한 것이 문제였다.

이후 주예지는 자신도 아차 싶었는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고 말하며 수습하려고 했다.

주예지의 비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육자 입장에서 7등급이면 용접하러 가야지라니?", "용접하시는 분들은 기분 나빠할 발언인 건 확실하네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 채영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주예지는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입시 수학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강의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김진용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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