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영록과의 이혼…"안 했으면 어떤 환란이라도 왔었을 것"
작성 : 2020년 01월 14일(화) 00:04
게시 : 2020년 01월 14일(화) 00:04
가+가-

이미영 전영록 이혼 언급 (사진: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이미영이 전영록과의 이혼을 언급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전영록과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이미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상처가 깊어 살짝 맛이 갈 뻔도 했다"고 털어놨다.

얼마간 아빠인 전영록과 살았던 전보람은 "아빠와 만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영은 한 방송에 나오는 전영록의 변한 얼굴을 보고는 가슴이 아팠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결혼 후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음을 털어놓은 바 있는 이미영은 한 프로그램에서 이혼 사유에 대해 "서로간의 사랑이 깨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조금 참을 걸 하는 생각도 있고 사람 인생은 또 모른다"며 "내가 안 했으면 어차피 어떤 환란이라도 왔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 환란이 이것보다 못하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슬아 기자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