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엔씨(대표 김철수)는 5일 캄보디아 깜퐁참 현지에서 2차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최초로 1MW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강화이엔씨가 3년여의 실증을 마치고 2차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4MW규모다. 착공식에 참석한 양국 귀빈들이 착공을 축하하는 시삽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부터 이형주 전기신문 사장,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 박철곤 전 전기안전공사 사장, 김철수 강화이엔씨 사장, 윅터 조나 캄보디아 에너지광물부 신재생에너지 담당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