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그랜저IG’ 중고차 시세 급락…경매 출품 대수는 30% 늘어
‘더 뉴 그랜저’ 티저 발표 직후 하락세 진입…2주만에 100만원 이상 떨어져
작성 : 2019년 11월 18일(월) 18:14
게시 : 2019년 11월 18일(월)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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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가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신형 ‘더 뉴 그랜저’ 출시 후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2500만원 중반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하지만 더 뉴 그랜저 티저가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4째주(10월28일부터 11월3일까지)부터 2주 연속 급락해 2400만원 초반까지 시세가 떨어졌다. 2주 만에 약 4% 중고차 시세가 하락한 것이다.

그랜저IG의 중고차 경매 출품량도 증가했는데 지난달 4째주에는 95대 출품에 그쳤지만 지난달 5째주, 이번달 1째주에는 각각 120여대로 늘어나며 차주들의 판매 요청이 30% 가량 늘었다.

이번 데이터는 최근 8주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그랜저IG 인기 트림 2.2디젤 프리미엄 스페셜, 2.4가솔린 프리미엄, 3.0 익스클루시브 825대의 시세를 분석했다.

헤이딜러 측은 “그랜저의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풀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돼 구 모델인 그랜저IG의 중고차 시세가 급락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딜러는 매월 5만대의 개인 차량이 등록되고 40만건 이상의 중고차 딜러 매입 견적이 제시되는 국내 최대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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