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인 소통·협업하는 ‘승강기 안전의 날’ 성료
승강기 안전-산업발전 소통 협업 교류의 장 열려
이춘식 오티스엘리베이터 상무 등 20명 유공자 포상
작성 : 2019년 11월 11일(월) 16:30
게시 : 2019년 11월 11일(월)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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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승강기인들의 교류의 장인 ‘2019 승강기 안전주간(EL-Safety Week 2019)’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승강기 안전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승강기인들이 모여 안전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행사가 열렸다.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승강기인들의 교류의 장인 ‘2019 승강기 안전주간(EL-Safety Week 2019)’ 행사가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안전주간은 매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과 박종현 승강기과 과장, 신창기 거창군 부군수 등을 비롯해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조익서 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 션서튼 쉰들러엘리베이터 대표, 이현석 승강기대학 총장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김영기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부터 승강기 안전주간으로 명칭을 바꾸고, 일주일간 승강기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산업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오늘 기념식은 우리 승강기 리더들이 모두 모인 만큼 승강기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발전을 위해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이날 안전경영방침 선포식도 개최했다. 공단 노·사는 국민과 공단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경영 실천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수립한 안전경영방침은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보건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 생활화 및 의식을 고취해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는 이사장 및 공단 임직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 유공자와 승강기 사고대응 체계 확립 우수기관, 승강기 안전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승강기 안전관리 유공자 대통령 표창에는 이춘식 오티스엘리베이터 상무, 국무총리 표창에는 강현명 승강기안전공단 사고조사처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안부 표창에는 ▲이이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 ▲김주환 인천교통공사 부장 ▲고용현 울산광역시 중구 주무관 ▲이혁 서울교통공사 팀장 ▲김상훈 서울시 강남구 주무관 ▲김영찬 한신엘리베이터 대표 ▲전균희 광주광역시 주무관 ▲이기훈 경상북도 주무관 ▲이현재 태화엘리베이터 대표 ▲김선경 전남 해남군 주무관 ▲김석근 한국철도공사 차장 등이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홍기석 서울교통공사 주임(왼쪽부터)과 맹준호 현대엘리베이터 책임, 김민수 오티스엘리베이터 사원, 연보라 승강기안전공단 주임 등 승강기 검사기관과 제조사, 유지관리업체, 관리주체 대표가 ‘승강기 안전 다짐 공동결의문’을 낭독했다.


승강기 사고대응 확립체계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에는 전라북도, 국무총리 표창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행정안전부 표창에는 충청북도, 충북 청주시, 대구광역시 북구에게 주어졌다.

2019년 승강기 안전공모전에서는 승강기송 부문에는 숭실대학교 김재형 씨가 대상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유튜브 바이럴 부문에는 박하선 씨가 역시 대상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승강기 안전공모전 승강기 송 최우수상에는 이경태 씨, 우수상 임유리·조영정 씨, 유튜브 바이럴 최우수상에는 태원규 씨, 우수상 문선윤·김나은 씨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승강기 관리주체, 제조업, 유지관리업체, 검사기관 대표들이 함께하는 ‘승강기 안전다짐 공동 결의문’ 낭독에 이어 기념식 VIP가 참여하는 안전기원 퍼포먼스와 미디어 퍼포먼스가 대미를 장식했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승강기 안전주간을 계기로 검사기관과 협‧단체, 산업계가 소통하고 교류를 활성화해 승강기 안전과 산업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희 기자 기사 더보기

xix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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