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사회적 취약계층에 사업 지원
본부 내 구둣방, 푸드 트레일러 개소...초기 사업비와 본부 내 장소 지원
작성 : 2019년 10월 12일(토) 18:47
게시 : 2019년 10월 12일(토)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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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린 ‘행복한 구둣방’과 ‘행복충전 푸드 트레일러’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복충전 푸드 트레일러의 음식을 맛보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권유환) 내에 사회적 취약계층이 운영하는 구둣방과 푸드 트레일러가 생겼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태안발전본부 내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행복한 구둣방’과 ‘행복충전 푸드 트레일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발전본부는 구둣방과 푸드 트레일러를 위해 태안지역자활센터에 초기 사업비 4300만원을 기부하고 본부 내 유휴 장소를 무상으로 임대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허재권 태안군 부군수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태안군이 동참하게 돼 감사하며 태안발전본부 직원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는 모습에 태안군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유환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도 “발전소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해 준 태안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태안지역자활센터 등 기관·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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