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2' 문해학교, "화난 주인이 뾰족구두로 밟아" 12살 소녀였는데…눈길
작성 : 2019년 10월 09일(수) 15:41
게시 : 2019년 10월 09일(수) 15:41
가+가-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문해학교 편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문해학교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서 가장 이목을 모은 것은 60대 할머니 박묘순 씨가 70대 남편과 함께 글을 배우기 시작한 것.

그녀는 이날 방송서 "12살, 생선을 넣고 지은 밥을 먹으며 버틴 3년이 있었다.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했고, 주인은 화가 날 때면 내 발을 뾰족구두로 밟았다"라며 괴로웠던 어린시절에 대해 전했다.

이어 상대에게 용서하는 한마디까지 남겨 더욱 박수를 자아낸 그녀.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매주 이슈몰이를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심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