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풍력발전 연계 ESS서 '화재'
작성 : 2019년 09월 24일(화) 15:56
게시 : 2019년 09월 24일(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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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풍력발전소 ESS 설비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도 평창군 소재 풍력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4일 오전 11시 29분 경 강원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풍력발전소 ESS 설비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해 리튬이온 배터리 2700개와 전력변환장치(PCS) 1개가 타는 등 발전실 414.3㎡가 전소했다.

경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ESS 화재가 잇따르면서 지난해 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ESS에 대해 가동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기사 더보기

kimy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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