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촌 골목 상권에서 ‘U+로드’로 다시 태어나
21일부터 9일간 서촌마을에서 ‘U+로드’ 실시
19개 상점 방문 시 최대 50% 할인, 1+1 혜택, 경품이벤트 진행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5:55
게시 : 2019년 09월 18일(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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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서 한복을 입고 ‘U+로드’ 프로모션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서 골목 상권 프로젝트 ‘U+로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 생활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21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2019 종로 한복축제’와 연계해 실시하는 것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서촌마을, 중구 필동, 인천개항장, 경리단길 등에서 U+로드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과 제휴를 맺고 최대 50% 할인, 경품 이벤트 행사 등을 마련하며 중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행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서촌마을은 2018년 최초로 U+로드 행사가 실시된 곳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운영했던 U+로드 서울 종로 서촌 편에서는 프로모션에 참여했던 음식점 및 상점에서 평균 매출 126%, 고객 수 13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복궁 서쪽에 위치한 서촌마을은 한옥마을, 통인시장 등 많은 볼 거리와 음식점 및 상점이 있어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LG유플러스가 후원하는 2019 종로 한복축제가 17일부터 22일까지 마로니에 공원 등 종로구 일대에서 열려 우리나라의 전통 생활문화의 상징인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자하문로7길에 위치한 19개 상점에서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통인스윗’, ‘카페피움’ 등 7개 카페와 ‘영화루’, ‘취천루’ 등 8개 음식점에서 이벤트 상품 주문 시 5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의류점인 ‘H콜렉션’은 남성 셔츠를 할인 금액에 제공하고, 액세서리 전문점 ‘로메이’는 은 팔찌를 50% 할인한다.

LG유플러스는 U+로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휴 상점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응모권을 작성해 서촌 거리에 있는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하루 선착순 30명에게는 제휴 상점 두 곳 이상 방문시 ‘경복궁 야간특별관람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참여 인증샷을 ‘#유플러스로드자하문로7길’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와 다트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엽서를 쓰면 1년 후에 돌아오는 ‘느리게 우체통’ 이벤트도 운영한다.

U+로드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은 U+멤버스앱에서 받을 수 있고, 할인율과 혜택은 제휴 상점 및 제품별로 상이하다. 경품 당첨자는 10월 8일 이후에 개별 연락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멤버스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장은 "U+로드에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종로구청의 한복축제행사와 일정을 맞춰 프로모션을 운영한다"며 "지역 행사와 연계하는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복축제행사가 열리는 21일부터 2일간 마로니에 공원에는 이동형 5G 체험관인 ‘U+5G 일상어택 트럭’을 배치되어 AR, VR, 프로야구 등 5G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진영 기자 기사 더보기

camp@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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