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 구역전기사업자와 안전협력 ‘맞손’
18일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 MOU 체결
안전교육·기술교류 제공…사고 대응력↑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5:44
게시 : 2019년 09월 19일(목)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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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오른쪽 네 번째부터), 전선희 티피피 관리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은 18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티피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티피피 간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주호)는 양주시 구역전기사업자인 티피피(대표 정형지)가 18일 전기설비 안전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주호 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전선희 티피피 관리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는 이날 경기도 양주시 소재 티피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티피피 간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부는 티피피 시설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교육 및 기술교류 등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전기설비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원인조사 활동을 지원한다.

또 전기설비의 사고예방과 효율적인 유지·운용을 위한 기술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본부는 양주시 일대 1만세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호 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전기안전공사는 양주시 고읍동 일원 구역전기사업자 정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안전 책임기관으로서의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고·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속한 복구활동을 실시해 관내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전선희 티피피 관리본부장은 “양주 고읍지구 1만세대에 전기·열을 공급하는 사업자로서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이용객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협약을 체결한 티피피를 포함, 전국 구역전기사업자 9개소와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본부는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성모병원 등 경기북부권 대용량 수용가 20여 곳과 전기안전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내 전기설비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국 기자 기사 더보기

kimg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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