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오해 불거진 '사진'…금발 머리 백허그한 톱스타? "생사람 잡아서 물어봤잖아"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07:29
게시 : 2019년 09월 17일(화)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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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사진: 해쉬스완,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래퍼 해쉬스완을 향한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해쉬스완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사진을 공개, "이거 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금발을 한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해쉬스완이 사진으로부터 불거진 오해를 해명하면서, 사진 속 남성이 정국이라는 사실이 한번 더 확인된 셈. 이에 방탄소년단 팬덤들이 비난의 화살을 해쉬스완에게 쏟아내기 시작했다.

처음 해쉬스완은 팬덤의 의견을 수용, 스토리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DM(다이렉트 메시지), 댓글을 통해 그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고 이에 격분한 해쉬스완이 악성 댓글들을 캡처해 공개하며 논란이 커졌다.

특히 그가 공개한 캡처본 속에는 "당신이 전정국을 닮아서 오해를 사는 게 아니라 머리 길이가 비슷한 것이니 절대 다음곡 가사에 정국 닮은꼴 어쩌구 가사를 쓰지 말아달라. 일단 확실하지도 않고, 난 정국이 얼빠(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니까"라는 조롱의 문장이 담겨 있기도 했다.

이를 직접 SNS 계정으로 확인한 해쉬스완은 "너네(방탄 팬덤)가 생사람 잡아서 물어보길래 아니라 한 거잖아"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억울함을 호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현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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