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빛본부, ‘그린농촌 맑은 하늘’생태환경보전사업 지원협약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소통, 참여와 협력 공동 인식
작성 : 2019년 09월 11일(수) 06:00
게시 : 2019년 09월 11일(수)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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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빛본부가 4일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와 ‘그린농촌 맑은 하늘’ 생태환경보전사업 지원 협약식에서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지역 생태환경보전을 지원한다.

한수원 한빛본부는 4일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임병대)와 전북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린농촌 맑은 하늘’ 생태환경보전사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인 고창군의 생물권보전을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생태환경보전사업은 주민환경 정화활동, 생태환경 리더교육, 습지탐사대와 생태곤충 체험학교, 생태환경 페스티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파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그린농촌 맑은 하늘’사업은 무분별하게 방치됐던 농촌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소각을 지양해 자원 순환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의식교육 프로젝트다.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고창군 14개 읍·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생적 봉사단체이며 고창군의 생태환경 보존과 가치 창출을 위한 환경단체다. 한빛본부 측은 “이 협약을 통해 한빛본부와 환경단체가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형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지위 유지를 위해 생태환경리더 역량강화 등 생물권보전계획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생물권보전지역 친환경 플랫폼을 제공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기사 더보기

jh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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