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탄트램 용역 예산 확보
신속한 기본계획 용역 착수 기반 마련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11:40
게시 : 2019년 09월 10일(화)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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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사진)에 따르면 동탄트램 기본계획 용역예산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탄트램 사업은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분양 시 분담한 비용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투입되는 비용만 총 9200억원, 사업비는 9967억원에 달한다.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부 승인을 받은 건 지난 5월이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운영 문제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다는 게 이 의원 측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동탄트램 조속추진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와 화성시의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담당하는 한편 이후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를 통해 관련 예산 20억원을 반영하는 내용이 경기도 도의회를 통과했다.
동탄 트램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이후 다시 국토부의 승인 및 고시 절차를 거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게 된다.
이 의원은 “화성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한 점에 감사드린다. 예산이 통과됐으니 신속한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사업이 착수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안전한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후 사업추진 절차도 시민에게 알리는 등 트램 관련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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