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묻지마 폭행' 용의자 추적, "20대 여성들 피 철철" 평범한 아저씨가 저지른 짓
작성 : 2019년 09월 07일(토) 01:11
게시 : 2019년 09월 07일(토)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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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부산 묻지마 폭행 용의자 추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부산에 위치한 지하상가에서 50대 이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

이 남성은 부산에서 여행 중이던 20대 여성들을 폭행해 어마어마한 양의 피를 쏟게 만든 뒤 현장에서 다급하게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성들은 "갑자기 따라온 남성이 나와 친구 얼굴을 때렸다. 둘 다 코 쪽을 맞았고 친구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렸다. 엄청 짧은 시간 내 폭행하고 사라졌다"라고 직접 증언하기도 했다.

공개된 CCTV 영상 속에 찍힌 용의자는 평범한 생김새, 차림새를 하고 있으나 젊은 20대 여성들을 끈질기게 쫓은 끝에 화면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 폭행을 저질렀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접한 뒤 "영상 보면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던데 너무 충격적이다", "무슨 이유 때문에 폭행을 한 건 지 정말 궁금하다", "용의자 추적 성공해서 잡혔으면…" 등 호기심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심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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