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자인·웹툰·동영상 등 4개 분야 대상
참가접수 11월 1일까지, 시상식은 12월 12일

소중한 전기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전기사랑 미디어콘텐츠대전’이 전기·에너지 분야 1등 매체인 전기신문 주도로 열린다.

전기신문은 ‘내 삶과 함께 하는 전기’를 주제로, ‘전기사랑 미디어콘텐츠대전’을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전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상명대, 한전, 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LH 등 전기 관련 공기업과 단체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하반기에 열렸던 ‘전기사랑 사진공모전’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부분은 ▲사진부문(3M 이상 10M 이하 (3작품 이내)) ▲디자인부문(후원사 로고 다운받아 적용한 포스터, 심벌, 캐릭터 등 PSD, AI File) ▲웹툰부문(후원사 로고 다운받아 적용한 JPG, A3 SIZE, 컷수 제한없음) ▲동영상부문(광고, 영화, 1인방송 등 MP4, AVI 등 3분이내 유튜브 업로드) 등이다.

구체적인 응모소재와 제출방법은 전기신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응모주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전기와 함께 하는 삶’, ‘전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우고, 전기사랑을 표현하는 내용’ 등이다.

참가작품 접수는 9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며, 11월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12일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