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남부회(회장 채진석)는 ‘2019년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노후 임대아파트 개보수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과 ‘제41회 정기총회’ 개최일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남부회는 협회 정관 및 선거관리 제규정 변경에 따라 ‘제41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 17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키로 했다.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샤먼 일대에서 개최될 ‘2019년 회원 세미나 및 해외 문화탐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채진석 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계와 남부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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