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수, "본인이 원했기 때문에…" 충격적인 '위안부' 발언 눈길
작성 : 2019년 08월 25일(일) 01:12
게시 : 2019년 08월 25일(일)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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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승만학당' 교장 이영훈 교수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독립된 우리나라에서 '친일파'로 다시 등장한 '이승만학당' 일원들의 만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더불어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난하는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이 무리를 이끄는 교장이자 서울대 전 교수 이영훈 교수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위안부'라는 것은 본인이 원해서 행한 일들이며, 자신이 원해 직접 운영 체제를 갖추고 실행했던 소규모 영업장이라고 볼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그가 이끌고 있는 '이승만학당' 일원들은 "일본은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을 강제 연행한 것이 아니며, 위안부 피해자들은 풍족한 삶을 살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도 "일제 강점기를 거쳤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발전이 있었다"라는 신념으로 주장을 굽히지 않는 그들의 행보에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심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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