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 잔혹한 사육 방식 有…"목에 깔때기 끼워 먹이 억지로 먹여 간 키운다"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21:34
게시 : 2019년 08월 22일(목)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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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그라 찬반 논란 (사진: 올리브)

고급 요리로 분류되고 있는 푸아그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포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는 '푸아그라'가 랭크됐다.

프랑스 대표 음식인 푸아그라는 오리나 거위의 지방간으로 만들어진다. 알자스 지방에 온 유대인이 거위와 오리를 키우다 간으로 만든 요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자란 거위의 간은 작아 푸아그라 생산자들은 거위를 철창에 가둬 움직일 수 없게 만들고 거위의 목을 집게로 고정시켜 목에 깔때기가 박힌 튜브를 끼워 먹이를 강제로 먹인다.

이렇게 자란 거위의 간은 1.5~2kg에 달하며 일반 거위의 간보다 10배 이상 자라게 된다.

잔혹한 사육 방식으로 인해 찬반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거위 간을 그대로 구워먹거나 토스트 위에 얇게 바르거나 스프에 넣어 먹거나 와인에 재워 요리하는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 중 하나다.
신슬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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