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하도급지킴이’로 투명한 하도급 거래 문화 조성 앞장
전사·협력사 직원 등 시스템 사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교육 시행
작성 : 2019년 08월 22일(목) 14:44
게시 : 2019년 08월 22일(목)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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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지킴이’를 사용하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투명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자사와 협력기업에서 대금지급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위한 하도급지킴이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하도급지킴이’는 시설공사, 소프트웨어 용역에 대해 원도급자가 하도급 계약 체결,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노무비 지급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조달교육원에서 자사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하도급지킴이 실습교육 시행한 데 이어 현장·협력기업 담당자들의 시스템 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조달청에 맞춤형 특별교육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거래 문화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하도급지킴이 표준업무절차를 마련해 시스템의 조기정착과 하도급 거래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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