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제주스마트이밸리, 전기차 특구 실현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
LG화학, 우진산전, 쌍용차, 현대차 등 답사
작성 : 2019년 08월 20일(화) 17:08
게시 : 2019년 08월 20일(화)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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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이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 주관하는 ‘탄소 없는 섬(카본 프리 아일랜드) 및 전기차 특구 제주’ 실현을 위한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가 진행돼 업계 눈길을 끈다.

이번 투어는 국내 산학현장 답사, 전문가 특강, 토론 등을 통해 탄소 없는 섬 및 전기차 특구 제주 정책 추진에 대해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행정과 의정, 도내 연구기관 및 산업계에서 반영해 나가는 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19~20일까지 시행됐다.

이번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에서는 LG화학 오창공장, 우진산전,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관련기업을 방문해 현지답사와 함께 최근 기술 및 산업 동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한국교통연구원, 카이스트 등 관련 정부연구기관과 대학교도 방문해 최근 국제정책 및 국내 정책 동향, 정부 대응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토론도 마련됐다.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에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도의회 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교수, 국제녹색섬포럼, 녹색섬협의회, 카이스트 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 한국생산성기술원, 한국에너지지술연구원, 전력거래소, 남동·남부발전,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광명 디엔씨 등 제주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스마트이밸리포럼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를 통해 제주도가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 없는 섬 및 전기차 특구 제주 정책에 대해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해봤다”며 “도출되는 시사점은 행정과 의정, 연구기관 및 산업계에도 반영되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산학현장 벤치마킹 투어는 르노삼성자동차, 에디슨모터스, 대림자동차, 남동발전, 전기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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