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럭셔리 SUV ‘르반떼’ 체험 가능

마세라티가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1층에서 ‘마세라티×불가리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마세라티가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1층에서 ‘마세라티×불가리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마세라티가 오는 2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1층에서 ‘마세라티×불가리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모바일 쇼룸에서는 이탈리아 고유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공간과 마세라티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르반떼’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마세라티와 불가리가 협업해 만든 시계 ‘옥토 마세라티 컬렉션’과 ‘옥토 컬렉션’을 함께 전시해 차량과 시계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르반떼는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낮은 차체와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모바일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은 현장에서 르반떼를 시승해 볼 수 있다. 르반떼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핸디 선풍기를 증정하며 고객 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3단 우산을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은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보스턴백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여행용 파우치를, 고객 카드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불가리 스마트폰 링홀더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2012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마세라티와 불가리는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온 이탈리아의 엔지니어링, 특유의 디자인, 장인 정신 및 품격을 상징하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협업을 통해 옥토 마세라티 컬렉션, 옥토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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