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혐한 논란에 주요 계약 철회 요청한 정유미…응원 여론 형성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작성 : 2019년 08월 13일(화) 03:59
게시 : 2019년 08월 13일(화)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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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화장품 회사 DHC의 혐한 논란에 해당 회사와 광고 계약을 맺은 배우 정유미가 계약 조항 일부의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DHC는 최근 자회사 'DHC 텔레비전'에 혐한 내용을 담은 방송을 송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정유미 측은 해당 회사에 모델 활동과 계약 내용 일부의 철회를 요청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계약 철회를 요청한 내용은 초상권 사용에 대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광고 계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기에 계약 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요청이다.

정유미 측이 DHC 광고 활동 중단을 원한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정 씨의 결정을 반기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온라인 상에서는 "계약이 체결된 상태에서 이런 결정을 내리긴 어려웠을 것이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정유미와 그녀의 소속사에 박수를 보낸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윤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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