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기존 LED일자등·십자등 새롭게 변신
리뉴얼 출시 통해 이관형광등 완벽 대체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 가정·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 적용
작성 : 2019년 08월 12일(월) 10:31
게시 : 2019년 08월 12일(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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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가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신제품들.

글로벌 조명기업인 레드밴스가 LED일자등과 LED십자등 2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기존의 이관형광등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LED PL등기구(전기 연결 단자에 바로 연결해 천장에 고정할 수 있는 형태의 조명기구)로, 일자등(Linear, 리니어)과 십자등(Cross,크로스) 등 2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기존 버전에서 빛을 막던 가운데 부분을 없애 발광 면적을 더욱 넓혔고, 이음매 없이 리뉴얼돼 보다 모던하고 심플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컨트롤 기어가 통합돼 있어 일반 가정 등에 공급되는 AC파워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설치방법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나사로 고정 브라켓을 설치한 뒤 커넥터를 이용해 등기구와 전원을 연결하고, 등기구를 고정 브라켓에 밀착시키면 된다.
가볍고 견고한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정, 사무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일자등은 소비전력 30W, 2700루멘(lm)을, 십자등은 55W, 4800루멘(lm)의 밝기를 각각 구현했고, 빛 편차를 최소화시켜 균일한 고품질의 빛으로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그만큼 편안한 실내 환경을 연출해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는 게 레드밴스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4000K, 6500K 2가지 광색 선택이 가능하고, 80R 이상의 뛰어난 연색성을 자랑하며, 수명은 1만5000시간이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소비자 사용경험을 분석해서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LED일자등·십자등을 리뉴얼 출시했다”며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설치,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10년 전통을 가진 오스람(OSRAM)에서 분사한 레드밴스는 3주년을 기념해 ‘리브랜딩 캠페인’(Re-branding Campaign)을 진행 중이다.
등기구 카테고리의 BI변경과 함께 레드밴스의 핵심가치인 탁월함 추구, 새로운 영역의 개척, 동반 성장을 더욱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레드밴스는 분사 이후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현재 유럽 시장 TOP10에 드는 등기구 제조사로 성장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0 글로벌 시장 TOP10’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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