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감사업무 협력 ‘파죽지세’
감사업무 협력 MOU 최근 3개월 4건, 8개 기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MOU로 협력 범위도 확장
작성 : 2019년 07월 22일(월) 00:20
게시 : 2019년 07월 22일(월)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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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한국남부발전(상임감사위원 손성학)이 그랜드코리아레저(상임감사 임찬규)와 감사기구 역량 강화 협약을 맺으며 감사업무 협력의 범위를 확장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감사 및 청렴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회계·재무 분야에서, 남부발전은 품질관리·자원조달 분야에서 축적해온 위험관리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손성학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공공기관이지만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벤치마킹을 통해 감사 체계가 고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효율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내부감사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이 비슷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주택금융공사, 지난 3일 한국예탁결제원·기술보증기금, 지난 17일 부산교통공사·부산도시공사·부산환경공단 등 이번이 네 번째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그랜드코리아레저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이다.
장문기 기자 기사 더보기

mkchang@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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