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중국 장링차와 합작법인 설립…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
50:50 지분에 1700억원 투자
작성 : 2019년 07월 18일(목) 08:55
게시 : 2019년 07월 18일(목)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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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중국의 장링자동차그룹(JMCG)과 손잡고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르노 측은 최근 장링차와 합작법인 설립 협정을 체결했다며, 2015년 장링차가 설립한 전기차 자회사 JMEV에 향후 1억2850만유로(1700억원)를 투자해 지분의 50%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르노는 이 합작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신기술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차 생산·보급에 나서고 하이브리드 차 시장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프랑수아 프로보스트 르노 중국 사업 담당 수석부사장은 “중국은 르노그룹의 핵심 시장”이라며 “장링차와의 전기차 사업 협력은 중국에서의 르노의 성장 전략을 지탱하고 우리의 전기차 역량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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