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빛본부, 방사성폐기물 건물 건조기 내부 불꽃...자체 진화
작성 : 2019년 07월 12일(금) 11:48
게시 : 2019년 07월 12일(금)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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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 내 한빛2발전소 방사성폐기물 건물에서 불꽃이 발생했다.

한수원 한빛본부는 11일 오후 3시 59분쯤 한빛2발전소 방사성폐기물 건물 내부에서 제염지 건조 중 철제 건조기 내부에서 불꽃이 발생해 현장 작업자가 즉시 소화기를 분사하여 진화했다고 밝혔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 건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수원 측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전(全)원전에 대한 자체 화재점검을 진행 중에 있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기사 더보기

jh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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