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비 속 먼지만 제거해도 에너지효율 높이고 화재도 예방
와이즈스테이션, 무정전 작업제 마케팅
작성 : 2019년 07월 11일(목) 15:36
게시 : 2019년 07월 11일(목)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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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먼지 제거제 이용 모습. (제공: 와이즈스테이션)

잇단 ESS 화재와 미세먼지 증가로 전기장비 안전 운영을 위해 먼지 제거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잇따라 발생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에 따른 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안전 강화 대책을 지난달 11일 발표한 바 있다. 산업부는 화재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가 운영환경 관리 미흡이라고 진단했다.

ESS의 기능을 저해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먼지가 있다. 특히 산지나 해안가에 설치된 ESS의 경우 큰 일교차로 인한 결로와 다량의 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는 분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배터리 모듈 내에 결로가 생기고 건조가 반복되면서 먼지가 붙으면 셀과 모듈 외함 간 접지 부분에서 절연이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일부 배터리 모듈은 냉각팬을 사용하는 구조로 먼지와 수분이 냉각팬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즉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최근 전기·전자통신장비에 쓰이는 먼지 제거용 세정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즈스테이션(대표 손상익)은 친환경 먼지 제거제를 판매·유통·시공하고 있다.

각종 전기전자통신장비 내 PCB에는 반도체 관련 부품들이 장착돼 있다. 정전기 유도 현상으로 인해 미세먼지 또는 이물질들이 달라붙어 제품의 성능 저하, 수명 단축, 쇼트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경제적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신기술이 친환경 클리닝 제품에 적용돼 현재 시중에 다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무정전 작업에 쓰이는 제품은 건조 시간이 약 3분으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세계 최고의 품질이라는 전언이다.

손상익 대표는 “ESS 내부에 쌓인 먼지는 습기와 열을 머금고 있어 내부 습도와 온도에 영향을 끼쳐 오작동과 화재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접속반, 분전반, 배전반, 인버터 등에 고착된 먼지는 화재와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먼지 제거제를 이용해 원자력, 수력, 화력, 태양광 등 발전소나 무선통신기지국, 환경사업소, 조선소, 제철소, 공장, 엘리베이터 등에서의 장비·운영환경 관리는 에너지효율 저하 방지와 화재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기사 더보기

jh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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