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피해女→강간 목격 "감금상태"…측근 "사생활 시한폭탄 수준"
작성 : 2019년 07월 11일(목) 02:15
게시 : 2019년 07월 11일(목)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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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배우 강지환이 여성 직원 두 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 복수의 매체는 지난 9일 강지환이 자신의 자택에서 여성 A,B씨를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아 유치장에 수감된 사실을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강지환은 1차 회식을 마친 뒤 자신의 자택에서 또 한차례 술자리를 가졌고 이후 여성들이 잠든 방을 찾아가 성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잠이 들었던 피해자 A씨가 강지환의 강간 장면을 목격, 이어 자신의 지인에게 "지금 갇혀있다"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대리 신고를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더해 A씨는 자신의 옷이 흐트러진 상황을 바탕으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게 됐다.

그러나 강지환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주취로 인한 기억상실을 주장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 매일경제는 업계 관계자들이 평소 강지환에 대해 "사생활이 시한폭탄 같았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 관계자는 "술 때문에 사고를 칠까 늘 조마조마하다"라고 말해왔다고 보도, 이날 전해진 소식고 함께 이목을 모았다.

현재 피해자들은 모든 진술을 마친 가운데 향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어떤 진실이 드러나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혜승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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