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인 미국 알라바마법인이 Liberty Mutual Insurance Company으로부터 4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8513억원 대비 5.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6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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