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케이원정보통신
국내 유일 LTE-R 이동국 장비 상업운전 실적 보유
작성 : 2019년 06월 13일(목) 09:05
게시 : 2019년 06월 14일(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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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정보통신이 전시한 LTE-R 기반의 열차무선 이동국 장비.

케이원정보통신은 최근 철도통신 기술의 대세로 손꼽히는 LTE-R 분야의 떠오르는 강자다. 부산도시철도와 서울지하철 5호선, 공항철도 등에 LTE-R 통신설비를 납품, 상업운전 실적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업체다.
이번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는 케이원정보통신이 최근 도시철도 분야에서 상업운전 실적을 확보한 LTE-R 기반의 열차무선 이동국 장비들을 공개했다.
조작반인 TRCP와 인터페이스유닛인 TRIU 등으로 구성된 이 설비들은 차량에 무선통신을 가능케 하는 차상장치들이다. 이를 통해 LTE 통신을 기반으로 음성통화와 영상통화, 영상데이터‧열차상태정보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케이원정보통신은 또 비상상황 발생시 안정적으로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하는 한편 현장상황을 관제실로 전달할 수 있는 무정전 비상방송장치도 함께 전시했다.
이 제품은 열차 운행 중 고장이나 사고 등이 발생해 전원공급이 끊어진 상황에서 각 객실로 비상 안내방송과 비상 조명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아울러 비상사태 발생시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관제실로 전송해 보다 빠른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이 분리되는 등 전력공급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것만으로 30분 이상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케이원정보통신 측의 설명이다.
최근 철도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제작 차량에는 무정전 비상방송장치를 반드시 도입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케이원정보통신은 앞으로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이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케이원정보통신 관계자는 “LTE-R을 이용한 통신설비는 케이원정보통신이 보유한 강점”이라며 “그동안 쌓은 이동국 장비들의 상업운전 실적은 오로지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운영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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