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비지수 산정기준 바뀐다
전기산업연구원, 3개월 가량 변경 기준 도입 위해 통계 작성 중지 예정
작성 : 2019년 05월 29일(수) 11:06
게시 : 2019년 05월 30일(목)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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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구원이 매달 공표하고 있는 전기공사비지수의 산정기준이 개정됐다.
전기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최근 주요 경제통계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자물가지수의 지수기준년과 연쇄가중방식을 이용한 품목선정 및 가중치 변경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생산자물가지수의 지수기준년이 종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변경됐다.
또 조사대상품목 역시 기존 867개에서 878개로 늘고 신·구 물가지수 등락률 수정폭도 개정됐다는 게 연구원 측의 설명이다.
전기산업연구원이 매달 공개하는 전기공사비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 등을 활용해 산출하는 가공통계인 만큼 이번 생산자물가지수 개편의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새로운 지수를 반영한 품목 및 가중치 재설정으로 인해 전기공사비지수 통계 작성을 3개월가량 중지할 계획이다. 기초자료의 정확성과 통계작성·분석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요구되며, 현 전기공사비지수 산정 프로그램에 즉시 반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아울러 연구원은 해당 기간 동안 전기공사비지수의 지수기준년과 연쇄가중방식을 이용한 품목 등을 전기공사 상황에 맞춰 재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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