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해 혐의' 여교사, "김동성 진짜 사랑인줄"…김동성 "어떻게 호감을 가지냐"
작성 : 2019년 05월 15일(수) 10:27
게시 : 2019년 05월 15일(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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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사진: YTN, MBN)

[전기신문=임헤령 기자] 전 쇼트트랙선수 김동성과 '모친 청부살해 혐의'로 징역 6년을 받은 여교사 A 씨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일 열린 항소심서 여교사 A 씨가 김동성과 연인관계였음을 피력해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A 씨는 "김동성 씨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머지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했다"고 읍소했다.

앞서 A 씨는 모친의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청부살해를 시도, 해당 정황이 A 씨 배우자에게 적발돼 미수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 조사 과정서 A 씨가 김동성에게 거액의 차량과 시계등을 건네며 불륜관계를 유지했다는 정황이 발견된 것.

이에 김동성은 살해 공모 의혹까지 불거졌다. 파문이 거세지자 김동성은 "자기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여자라면, 어떻게 호감을 가지겠냐"고 반박했다.

또한 김동성은 "좋아하던 것들을 말했을 뿐. 지지자라고 판단해 놀라면서 받은 거다"라며 받고 있는 의혹들을 전면 부정해왔다.

하지만 이날 A 씨의 변론이 많은 이들의 의구심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임혜령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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