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를 향한 혁신의 미래를 만난다
기계진흥회, 창원컨벤션센터서 KOFAS 2019 개최
17개국, 151개사 참가···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전시
작성 : 2019년 05월 14일(화) 14:20
게시 : 2019년 05월 14일(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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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창원시 허만영 제1부시장, 경상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

기계와 ICT의 융합으로 한층 발전된 디지털기술과 제조업의 융복합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KOFAS 2019)’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팩토리 솔루션, 3D 측정기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2005년 CECO 개관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화 움직임에 맞춰 전시회명을 ‘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로 변경하고 기계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51개사, 38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해 고성능 3D 관련기기,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이 전시된다.
세부적으로 ▲디지털 제조·솔루션 & 오토메이션전 ▲초정밀 시험검사· 제어계측기기 & 3D기술전 ▲스마트 금속공작 & 성형기계전 ▲에너지신산업·환경·안전산업전 ▲첨단 소재·부품산업전 등이 열린다.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상생과 협업을 통해 발전하는 지역 스타트업 기술을 선보이며,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스마트공장 우수 기술 및 관련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전략 구축 방법을 소개한다.

‘KOFAS 2019’에서는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줄 세미나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강연회, NCS기반 취업캠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스마트공장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할 ‘디지털 제조혁신 세미나’, 스마트 금형 설계, AR 솔루션 등 선진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기계산업 역사를 반추하는 ‘기계산업 발자취 사진전’ 등도 예정돼 있다.

또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UAE, 카타르 등 5개국, 12개사 유력바이어와 출품업체 80여개사를 매치 메이킹해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역연계 NCS기반 취업캠프’에서는 기계업체와 전문대, 특성화고를 연계해 취업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동남권 최대 자동화 전문전시회로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는 올해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계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과 약 5억 달러의 계약·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계진흥회는 밝혔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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