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 시운전 기술용역 수주
작성 : 2019년 05월 11일(토) 19:01
게시 : 2019년 05월 11일(토)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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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 본사 전경.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 4월 30일 알제리 비스크라 1600MW 대용량 복합화력발전소에 대해 약 41억원 규모의 시운전 기술용역을 수주했다.
한전KPS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이달부터 향후 1년10개월 동안 알제리 비스크라에 위치하고 있는 설비용량 160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의 시운전 기술용역을 제공한다.
김범년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외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해온 한전KPS는 향후 해외 발전소 시운전 정비분야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높여 운전과 정비 전반적인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현재 시운전 기술용역을 수행 중인 알제리 지젤 복합화력발전소(1600MW)와 더불어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알제리 내 한전KPS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또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 등에서의 시운전 수행경험을 토대로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발주 예정인 유사공사의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전KPS는 현재 인도, 요르단, 필리핀, 우루과이 등 세계 8개국에서 11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운전과 정비(O&M, Operation & Maintenanc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창봉 기자 기사 더보기

ccb1970@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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