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필리핀 생일파티, 업소녀 초청+경비 부담했지만 알선은 No…"저만 알고 있기 아까워"
작성 : 2019년 04월 14일(일) 20:11
게시 : 2019년 04월 14일(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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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필리핀 생일파티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에 모인 남녀들이 육체적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 측은 14일 가수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에서 육체적 관계가 존재했음을 설명했다.

해당 기관의 설명에 의하면 필리핀에서 개최된 생일파티에 참여했던 유흥업소 여성들이 관계를 맺은 사실을 시인했으며 이들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이뤄진 관계였음을 강조했다고.

그러나 필리핀 생일파티의 주인공이었던 승리가 해당 여성들을 직접 초대하고 필리핀으로 오는 데에 드는 비용 등을 전부 책임졌던 바, 이에 경찰 측은 성매매 알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게다가 승리는 필리핀 생일파티를 "친목도모는 물론, 사업파트너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어 그를 향한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실제로 승리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제가 아는 인맥들을 다 불렀다. 명목은 생일파티 겸 친목 도모"라면서 "이 좋은 인맥들을 저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만남의 장을 열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리는 "서로 시너지가 일어나고, 스파크가 튀고, 상생할 수 있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사이면 얼마나 좋냐"며 필리핀 생일파티를 계획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최현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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