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수도권 2분기 ‘1만7000가구’ 공급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 1000가구 이상 계획
작성 : 2019년 04월 11일(목) 10:51
게시 : 2019년 04월 11일(목)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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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를 맞아 수도권에 약 1만7000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중 2019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들은 총 2만9954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1만722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이는 전년 동기(1만5158가구) 대비 13.6% 증가한 수준이다.

건설사 가운데는 대림산업이 5972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서 포스코건설이 3726가구로 뒤를 이었다. 1000가구 이상 분양이 계획된 곳은 10개사 중 6개사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산정 마찰로 분양일정의 잦은 변경이 생기고 있다. 때문에 4월로 접어들었지만 수도권 예비청약자들이 관심을 갖는 강남 등 주요지역들 물량의 공급이 늦어지고 있고 건설사들도 일정 공개에 대해 신중한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5월경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세권이며 9호선 삼성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 아파트를 헐고 짓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 공원이 접해 쾌적하다.

대림산업은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에 짓는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866가구, 성남시 금광동 금광1구역을 재개발해 일반분양 2319가구 등을 2분기 중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짓는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 파주운정신도시 파크푸르지오 710가구, 광명시 광명동 광명뉴타운 내 485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제이드자이 647가구,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 하는 과천자이,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성남고등자이 등을 연이어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4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시작으로 6월경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351가구, F20-1블록 일대에 826가구 등을 분양한다.

이외에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 해 5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이석희 기자 기사 더보기

xixi@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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