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챙기고, 강원도 이재민도 돕고'
본지, 13일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 상암서 개최
전기인들 대거 참가,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도
작성 : 2019년 04월 10일(수) 11:08
게시 : 2019년 04월 11일(목) 10:21
가+가-
전기계 최대 축제로 발전한 ‘전기사랑 마라톤대회’가 13일, 벚꽃이 만개한 상암벌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본지는 정부와 전력그룹사, 전기공사업계, 전기분야 대・중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1만1300여명의 전기인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들과 전력그룹사 사장단, 전기분야 협・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전기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전력산업 종사자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열렸다.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려 전기주간(Electric Week)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주요 귀빈들이 ‘에너지복지, 친환경에너지, 다함께 만드는 우리의 약속’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전력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이형주 본지 사장은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이제 명실공히 범전기인의 축제의 장이자 뜨거운 열정과 나눔을 확인하는 화합의 자리”라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하프코스를 완주하는 분이나 가족과 함께 유모차를 끌며 5km를 완주하는 모두 분들이 대회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기신문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독자의 눈높이와 발걸음에 맞춰 정진하고 있다”며 “주 3회 종합일간지로서의 안정적인 발전과 독자가 만족하고 찾는 콘텐츠와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정일 기자 기사 더보기

yunji@electimes.com

많이 본 뉴스

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인기 색션

전력

원자력

신재생

전기기기

기사 목록

전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