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회는 제1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회(회장 김창기)는 지난 20일 ‘2019년도 제1차 운영‧윤리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자체사업 세부추진계획 수립과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참가에 따른 제반사항 협의 등 여러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올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지역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2019년에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업계와 시회 발전을 위해 각 위원님들께서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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