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으로 시작하는 김성관 이사장 시대 '큰 그림'은?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09:16
게시 : 2019년 03월 15일(금)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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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계 최초로 직선제 선거를 통해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3대 이사장에 당선된 김성관 이사장의 취임식이 15일 서울 논현동 조합 회관에서 개최됐다. 제12대에 이어 3년 더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 김성관 이사장은 40여개의 혁신 과제를 선정, 전기공사업계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조합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사진)은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조합'을 목표로 제13대 이사장의 3년 간 임기를 새롭게 시작키로 했다.
김 이사장은 공약에서 "3년 간 완성한 혁신을 토대로 전기공사업계와 조합원을 위한 새로운 3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의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과 함께하는 초일류 조합 구현 ▲앞서가는 조합, 미래를 여는 조합원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본지는 김 이사장의 공약을 통해 앞으로 3년 간 새롭게 변화할 모습을 들여다봤다.

◆조합원과 함께 초일류 조합 구현=먼저 조합경영을 공개하고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합 ERP 구축과 전자업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차세대 뉴리더 경영지원과 조합원 업무편의를 위한 조합 나주회관 건축 및 운영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조합원은 물론 협회, 신문사, 연구원 등의 에너지밸리 관련 업무시 이용편의를 높인다는 복안에서다.
조합원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과 사회공헌활동도 정착시킨다. 법률자문서비스와 다양한 문화행사 및 인문학 강좌 등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가는 조합, 미래를 여는 조합원=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해나가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선거에서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구축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조합업무 역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모바일화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단일번호로 연결되는 콜센터를 지원하고 전기공사업계의 대표 상조기업인 엘비라이프도 강소기업 육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신용거래 의무화 금융정책에 대비한 업무체제를 구축해 시장 흐름에 발맞춘 보증체계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임기 중 추진한 리스크 관련 조직 설립을 통해 이번 임기 중에는 리스크 관리 활동에도 힘쓴다. 조합원 경영지원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발에도 나선다.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김 이사장은 지난 임기 중 출장소 통폐합과 조직 슬림화 등에 나선 바 있다. 이 같은 김 이사장의 행보는 이번 임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자본금 2조원 시대를 맞아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전기공사협회 오송사옥 신축에 적극 협조하는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발전하는 협조체제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또 조합 직원의 직장생활이 즐거워야만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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