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폰 후폭풍' 지코 그리고 로이킴, 3년 따라다닌 의혹 "카톡 프사 구경? 동영상?"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01:17
게시 : 2019년 03월 15일(금)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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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폰 후폭풍 지코 로이킴 (사진: 정준영 SNS)

가수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동영상 유출 사건이 절친했던 가수 지코, 로이킴 등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동영상 유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정준녕과 평소 친분이 있던 남자 연예인들이 차례로 누리꾼들의 수사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코의 경우 3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준영의 휴대전화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가 줄곧 의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당시 지코는 정준영의 메신저 전용 휴대전화를 '황금폰'이라 부르며 집에 갈 때면 항상 '황금폰'을 본다고 이야기했다.

뒤늦게 정준영 사건이 터지면서 누리꾼들은 지코가 본 것이 단순히 지인들의 연락처가 맞는지 의심을 드러냈다. 현재도 지코도 불법 동영상을 접했을 것이라는 의견과 카톡 프로필 사진을 구경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

이에 지코가 지난 1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방송에서 말한 휴대폰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로이킴은 정준영과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함께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러한 인연 덕분에 로이킴과 정준영은 데뷔 이후에도 줄곧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로이킴이 이번 정준영 사건에 대한 의혹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버닝썬'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 빅뱅 승리를 응원했다는 점.

지난 2월 승리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을 때 로이킴은 승리에게 "잘하고 오라"라는 내용으로 응원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로이킴 측은 자신을 향한 의혹에도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권진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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