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로이킴·에디킴, 때아닌 성지글 등장에 술렁…의심多
작성 : 2019년 03월 14일(목) 00:52
게시 : 2019년 03월 14일(목)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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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 로이킴 에디킴 (사진: 정준영 SNS)

가수 정준영의 절친이라는 이유로 불미스러운 의혹을 사고 있는 씨엔블루 이종현과 가수 로이킴, 에디킴. 이들은 피해자일까 가해자일까.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동영상 사태가 연예계를 뒤흔든 직후 평소 그와 절친하게 지낸 이종현, 로이킴, 에디킴 등은 줄곧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로이킴의 경우 정준영과 함께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데뷔 과정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이후 로이킴과 정준영의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함께 얼굴을 비췄다.

로이킴이 이번 사건에 자주 언급되는 것은 로이킴이 정준영 뿐만 아니라 '버닝썬' 사태로 연예계를 은퇴한 빅뱅 승리와도 남다른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열린 승리의 단독 콘서트에서 승리는 로이킴으로부터 응원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디킴 또한 정준영과 평소 허물없는 친구 관계다. 에디킴과 정준영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의 사생활이나 여자 관계 등을 폭로하기도 했다.

정준영의 소문난 절친 이종현의 경우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정준영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이종현에 대한 난데없는 성지글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영과 이종현의 실체를 알고 있었던 열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캡쳐 사진은 익명의 누리꾼이 지난해 10월께 이종현의 팬 커뮤니티에 남긴 댓글 내용이다.

실제로 정준영의 성범죄 사실이 파헤쳐지고 이종현이 연루돼 있다는 소문이 나돌자 누리꾼들은 해당 댓글을 성지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이다.
권진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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