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협력회사 동반성장 ‘앞장’
기술본부 ‘2019년도 상반기 간담회’ 개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모토 아래 소통행보
작성 : 2019년 03월 13일(수) 11:29
게시 : 2019년 03월 13일(수)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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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기술본부는 ‘2019년도 상반기 간담회’를 열고 전철전력분야 협력업체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철도시설공단이 전철전력분야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의 장을 열었다.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 산하 기술본부(본부장 박민주)는 ‘2019년도 상반기 간담회’를 열고 전철전력분야 협력업체들의 애로를 경청하고 올해 주요 추진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철도공단은 해마다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를 경청하는 한편 업계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기술본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총 두 차례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시공‧설계‧감리‧자재 분야 132개 협력사의와 함께 지난해 총 101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86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철도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도 ▲시공 ▲설계‧감리 ▲자재 분야별 간담회를 개최, 현장에서 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도출하고 실효성있는 개선책을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모토 아래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했다.
공단은 또 광양~진주 전철화 사업과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예정이거나 기획 중인 사업의 시행 계획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민주 철도시설공단 기술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연이은 철도사고로 인해 철도안전에 대한 신뢰에 큰 위기가 찾아온 상황인 만큼 우리 공단은 올해 ‘철도사고 제로(0) 원년’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 기술분야는 열차안전과 가장 밀접한 분야로 여러분의 의견이 철도 안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협력업체분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yd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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