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산악회는 시산제를 열고 올해 회원들의 사업번창과 안전산행을 기원했다.
인천시회 산악회는 시산제를 열고 올해 회원들의 사업번창과 안전산행을 기원했다.

인천시회(회장 인성철) 산하 산악회(회장 조래원)는 지난달 2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번창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2019년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 산악회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번 시산제를 통해 회원사 간 단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을 통해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올 한 해도 회원님들의 사업목표 달성과 무사하고 평온하기를 빌며, 안전산행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래원 산악회장은 “시산제를 통해 회원님들의 수주 대박의 행운을 기원드리며, 올해도 회원님들 정기산행에 안전사고 없는 산행을 이어갈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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