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왑 기능 있는 ESS 기술 단체표준안 제정된다
스마트그리드협회, MG와 분산자원 기술기준 세미나
오는 6월까지 완료 목표
작성 : 2019년 02월 22일(금) 18:51
게시 : 2019년 02월 22일(금)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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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협회가 22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주관한 ‘마이크로그리드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비하는 기술 표준 세미나’에서 정진범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이 ‘핫 스왑 기능을 갖는 배터리 호환 ESS’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핫스왑 기능을 갖는 배터리 호환 ESS 기술 단체표준(안)이 제정될 전망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가 22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주관한 ‘마이크로그리드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비하는 기술 표준 세미나’에서 정진범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이 ‘핫 스왑 기능을 갖는 배터리 호환 ESS’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핫 스왑(Hot-Swap)이란 시스템 동작 상태를 유지하면서 시스템 구성 요소를 교체·변경·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컴퓨터를 예로 들면 전원을 끄지 않고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식이다.

정진범 팀장은 “핫스왑 기능을 사용하면 ESS 교체시간이 절감되고, 모듈러 ESS 사이에 탈·부착이 용이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ESS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속 운전이 필수적이고, 연속 운전 중 유지보수를 위한 수용가 요구가 확대 됨에 따라 핫스왑이 가능한 ESS와 관련한 표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표준안의 명칭은 전기에너지저장시스템-제1-2부 : 핫스왑 모듈라 기반 시스템의 개별 요구사항으로 2019년 4월까지 표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표준 초안은 3월까지 완료하고 회람, 심의 등을 거쳐 6월 안에 제정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2일 스마트그리드협회가 주최한 ‘마이크로그리드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비하는 기술표준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ESS 국제표준화 현황 ▲핫스왑 기능을 갖는 배터리 호환 ESS 기술 ▲배전계통의 분산전원 수용확대 방안 ▲DER 인버터 계통지원 기능의 해외 도입 현황 ▲국내 분산 전원 출력 제어 현황과 이슈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수련 기자 기사 더보기

moonsr@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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