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조합, ‘명품조합’ 도약 다짐
22일 정기총회…올 예산 5억3000만원
작성 : 2019년 02월 22일(금) 11:53
게시 : 2019년 02월 22일(금)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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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남 자동제어조합 이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전남)이 올해 업역보호·확대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조합원간 소통을 바탕으로 명품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동제어조합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최전남 자동제어조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1996년 설립돼 어느덧 창립 23주년을 맞이했다”면서 “2019년에도 업역보호와 확대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조합원과 더불어 동반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동판매에 의한 수익을 크게 늘려 지속적으로 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조합원사 간 소통을 경영키워드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동제어조합의 올 예산은 5억3200여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특히 자동제어조합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계장제어장치, 빌딩자동제어장치, 전력감시제어장치 3개 품목에 대해 중기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 직접구매대상품목으로 재지정받았다.
이를 통해 우수조달공동상표 계약과 소기업공동사업제품 인증 등 50여 개 업체가 공공시장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
최전남 자동제어조합 이사장이 22일 정기총회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중기중앙회로부터 공동판매부문에 대한 ‘협동조합 대상’을 받은 것은 회원사와 직원 모두의 노력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북미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5월 2019자동제어조합 발전포럼을 금강산에서, 10월 CEO세미나를 백두산에서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제어조합은 8개 지역별 간담회와 동호회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 조합원사간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자동제어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봉국 대청시스템스 대표, 이기복 삼일데이타시스템 대표, 두병희 한길콘트롤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 김근호 주인정보시스템 대표와 인상익 중앙아이엔티 대표가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중기중앙회장 표창, 자동제어조합이사장 표창, 제어장학회 유공자 표창,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자동제어조합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송세준 기자 기사 더보기

21ss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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