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 2년 연임 확정
제15차 정기총회서 의결…‘지스타 2019’ 11월 14일 부산 벡스코 개최
작성 : 2019년 02월 21일(목) 19:11
게시 : 2019년 02월 21일(목)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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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21일 오후 열린 제15차 정기총회에서 강신철<사진> 협회장의 2년 연임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총회는 15회째를 맞아 협회장 연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9기)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 의결에 따라 강 협회장은 지난 4년(2015년 7기 회장 취임~2017년 8기 회장 연임)에 더해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협회는 그동안 국내 게임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부 및 국회와 함께 산업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으며 ‘대한민국 게임 포럼’ 발족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게임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긍정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신설 논의에 대해서는 해외 협·단체와 공조 강화 및 폭 넓은 연구 사업 등을 통해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강 협회장은 직전 임기와 동일하게 지스타조직위원장도 겸임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는 오는 11월 14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강신철 협회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게임산업을 대변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중책을 다시 한 번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협회가 회원사, 그리고 업계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빈자리 없이 채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그간의 규제 개선 노력들이 산업 현장의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며 “지스타 역시 온가족이 게임으로 하나 되는 대표 문화행사로서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로 매년 새롭게 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근우 기자 기사 더보기

lgw909@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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