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산하 전기사랑산악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북도회 산하 전기사랑산악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북도회(회장 김은식)는 최근 전기사랑산악회(회장 양관식)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관식 산악회장을 비롯해 이재수 본지 이사, 이철운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 이사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18년 결산(안)과 2019년 산행계획 및 예산(안)을 부의의안으로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양관식 산악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중에 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산악회 창립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앞으로도 정상을 향해 함께 땀흘리며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게끔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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